
컨텐츠-686번 빌딩 컨텐츠
빌딩 확인일 25.06.22
동작대로35에서 ~ 동작대로7까지 빌딩 콘텐츠
#수익용 #사옥용 #역세권
기본 정보
매물번호
컨텐츠-686번
소재지
매물설명
더블역세권 교통의 요충지 사당역~!!
각종 개발 호재 많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사당~이수역 일대에 변화의 움직임이 감지되면서 일대 부동산 시세가 들썩이고 있다. 교통 개선이 시급했던 이 지역에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급물살을 타면서 앞서 논의돼 온 지구단위개발 가능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서초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사당~이수역 일대는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묶여있는 상태라 토지 소유주들의 합의만 이뤄진다면 충분히 개발 가능하다. 만약 지구단위개발이 현실화 된다면 테헤란로처럼 업무지구와 상업지구 등의 거점 지역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급물살, 일대 지구단위계획 등 개발 기대감 고조
SH에 따르면 ‘사당역 복합환승센터’의 핵심 골자는 복합환승센터를 통한 주변교통 처리계획이다. 교통현황을 조사·분석하고 주변지역의 장래 교통수요를 예측해 사업 타당성 평가를 진행하는 절차를 거친다. 건축물에 관한 계획도 있다. 행복주택, 문화시설, 주차장 등 생활서비스 시설 확충도 검토할 계획이다.
그동안 민간 주도로 진행돼 온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공공 주도로 바뀌면서 급물살을 타게 되자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남다른 기대감을 내비치는 분위기다. 사당역 인근 M부동산 관계자는 “그동안 일대지역 교통이 혼잡하다 보니 이곳에 이사 오기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공공이 참여하는 만큼 이번에는 꼭 성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이 원활해지면 일대 부동산 시세는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본격화 된다면 함께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사당·이수 일대 지역 통합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015년 사당·이수 일대의 주요 토지들을 지구단위개발계획으로 묶고 연계해 상업·업무 지구 등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청사진을 내놓은 바 있다.
지구단위계획의 세부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서초구청 관계자는 “개발계획으로 묶여있는 사당·이수역 일대의 토지는 일반 주택지 보다 가치가 높다”며 “난개발 보다는 상업기능을 집중적으로 유도 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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