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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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520번 빌딩 콘텐츠
  • 한강대로159-1에서 ~ 한강대로185-1까지 빌딩 콘텐츠
  • #수익용 #메디컬 #개발호재
  • 등록일 24.04.17
  • 목적 빌딩 콘텐츠
  • 지역 서울 용산구 한강로   한강대로159-1 에서 ~ 한강대로185-1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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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라는 이름은 세모꼴로 생긴 땅이라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과 경부선 철도와 한강대로가 마치 세모꼴처럼 생겼다는 설 등 여러가지 설이 있다. '삼각지'란 이름은 일제강점기 때인 1920년대 초반에 지어졌으며, 강남 개발 이전 서울의 도로 중심지 역할을 맡았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국가지리정보포털이 제공하는 옛날(1910년대) 지형도를 보면 이 시기의 삼각지는 공덕동 방향 길이 없는, 그야말로 삼거리인 것을 알 수 있다. 


4호선 삼각지역이 지어졌을 때는 삼각지 사거리 위에 고가차도가 있어서 사거리 아래가 아닌 그보다 약간 남쪽으로 내려간 위치에 지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4호선 시설물이 고가차도 일부 램프에 저촉되어 일부 램프를 철거하고 4호선을 지은 다음 다시 복구했다. 6호선은 고가차도를 철거하고 사거리 아래에 지어져서 6호선 환승이 힘들어졌다. 6호선 승강장-4호선 오이도행 승강장을 잇는 통로, 6호선 승강장-4호선 당고개행 승강장을 잇는 통로, 이렇게 2가지가 있다. 4호선에서 6호선으로 갈아탈 때와는 다르게 6호선에서 4호선으로 갈아탈 땐 길을 찾을 때 유의해야 한다. 이때 다른 통로로 가도 되긴 하지만, 계단으로 올라갔다가 반대편 승강장으로 내려가야 해서 약간 힘들어진다. 출퇴근 시간에는 환승통로에 있는 무빙워크가 작동한다.

과거 4호선은 상하행 간 횡단이 불가한 구조였으나, 6호선 개통으로 조금 우회하긴 하지만 6호선 승강장을 경유해 간접적인 횡단이 가능해졌고 최근 4호선 대합실의 게이트 배치를 바꾸어 직접적인 횡단도 가능해졌다. 대신 3, 4번 출구의 남부와 1, 2, 5, 6번 출구의 북부로 비운임구역이 쪼개졌다. 휠체어 등의 환승이 어려움을 감안한 조치로 보인다. 휠체어나 유모차 등은 6호선 승강장과 4호선 신용산 방면 환승통로 간 지장물 때문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4호선 신용산 방면-6호선 환승시 4호선 숙대입구 방면 승강장을 경유하여 건너가야 했으나 최근에는 확장 공사를 통해 해당 환승통로가 6호선 효창공원앞 방면 대합실과 통합되어 현재는 6호선 효창공원앞 방면 승강장 끝에 위치한 엘리베이터만 타면 바로 4호선 신용산 방면 환승통로로 진입할 수 있다.

4호선 대합실과 6호선 대합실은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므로 만약 6호선 하차 후 1~3번 출구 쪽 동네를 가고 싶다면 14번 출구로, 4~6번 출구 쪽 동네를 가고 싶다면 7번 출구로 나가서 길 따라서 직진하면 된다. 반대로 4호선 하차 후 7~14번 출구 쪽 동네(교차로)로 가고 싶다면 1번 또는 6번 출구로 나가면 된다.

4호선의 진접 연장 후 6호선 전동차 안내방송이 변경되었는데, 특이하게도 5~8호선에 사용 중인 서울도시철도 시절 문장[5]이 아닌 1~4호선 서울교통공사 열차에서 사용 중인 서울메트로 시절 안내방송 표현이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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