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대한민국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인 '초고령사회' 에 진입한 시점에 노년기의 가장 무거운 경제적 부담이자 삶의 질을

결정짓는 '고령자 주거안정'을 돕기 위하여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 이른바 '어르신 안심주택'이다.

또한  서울 '1인 가구가 전체가구의 37%를 넘어선 가운데 1인 가구'를 위한 주거모델을 정책으로  발표하였다.

이른바 '공유주택'으로써 주거공간과 공유공간(주방.세탁실 등) 구성, 주변 원룸시세 50~70% 수준의 임대료의 공유주택에 관심 가져볼만 함. 

인센티브가 적용되며 종상향.세제 혜택 등을 통하여 공급해 나갈 예정임.

상기 대상지로 적합한 부지를 컨설팅하고자 함.

서울지하철 2호선 라인 역입구 바로 앞 30m. 도보1분거리. 광대로변에 입지한 약690평의 대형급 귀한 토지로써 

명도 완료되었고 건축인허가를 득하여 신속한 사업전개가 가능 함.

본 건은 '어르신 안심주택' 또는  '공유주택' 또는 사옥 등으로 최적의 입지를 갖추었다고 사료 되며,

상권활성화 지역에 위치하여 안정적인 사업 전개가 예상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