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대한민국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인 '초고령사회' 에 진입한 시점에 노년기의 가장 무거운 경제적 부담이자 삶의 질을 결정짓는'고령자 주거안정'을 돕기 위하여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어르신 안심주택'을 도입, 어르신에게는 주변시세 30~80% 수준으로 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하고사업자에게는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면서도80%는 임대.20%는 분양주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주어 원활한 공급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2024년 2월부터 대상지를 모집, 4월부터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들어가 이르면 2027년에는 첫 입주가 가능하도록 빠르게 추진한다.

본 건은 '어르신 안심주택' 신축사업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판단되어 사업적 혜안을 가진 사업자를 대상으로 컨설팅 하고자 합니다.

서울지하철 2호선 라인 역입구에서 320m. 도보3분거리. 광대로변에 입지한 약750평의 대형급 귀한 토지로써

명도는소유주가 6개월내에 책임지기로 하였으며, 건축인허가를 득하여 신속한 사업전개가 가능 함.

(지하6층~지상15층. 연면적 7,073평, 건폐율 50%, 용적률 625%, 오피스,근생, 노유자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