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개-3965번 대형빌딩 매물
대형빌딩 확인일 25.07.25
성수동 인근 대로변 신축건물
직접 1300억
서울 성동구 성수동
대지 1100㎡ (연 4300㎡) | 지하3층/지상9층
#수익용 #사옥용 #역세권
오피스텔 제외 상가 건물에 해당하는 경우, 미등기 / 신축건물일 경우 관리비 세부내역을 표시하지 않을 수 있음
성수동 대로변(특히 한강변 및 주요 간선도로 주변) 부동산은 최근 대규모 재개발 이슈로 서울 내에서도 가장 강력한 호재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초고층 재개발
성수동 대로변 일대는 총 4개 지구, 16만평, 55개 동, 총 9,428가구(임대주택 2,004가구 포함) 규모의 대형 주상복합 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정비계획에 따라 최고 250m(50층 이상) 초고층 랜드마크가 들어서며, 강남 주요 단지와 맞먹는 상징성이 예상됩니다.한강, 서울숲 연계 신도시급 인프라 조성
대규모 입체공원, 선형공원, 수변문화공원, 보행데크 등 쾌적한 주거‧문화환경을 함께 조성합니다. 한강과 서울숲 입지, 역세권(성수역, 뚝섬역 등) 프리미엄이 겹쳐져 상업·주거 복합의 미래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대형 건설사 각축전 및 시세 급등
현대건설, GS, HDC, 삼성물산, DL이앤씨, 포스코 등 국내 1군 건설사가 수주경쟁에 참여 중이며, 입찰만 해도 메이저 브랜드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25년 들어 압구정, 대치동의 랜드마크 아파트와 격차 없는 호가(3.3㎡당 1억~1억3,000만 원)로 시세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최근 3~4개월 새 10억원 이상 오른 사례도 등장해 투자·실수요 모두에서 강력한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
- 은행
- 마트
- 약국
- 주유소
- 카페
- 편의점
- 주식회사 케이에스부동산중개그룹
- 대표 이영진 (소속공인중개사 송영석)
- 개설등록번호 11680-2025-00047, 02-6447-5890
-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644,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