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개-3953번 초대형빌딩 매물
초대형빌딩 확인일 25.07.24
테헤란로 대로변 대형 건물
직접 4500억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지 2500㎡ (연 18000㎡) | 지하5층/지상15층
#수익용 #사옥용 #역세권
오피스텔 제외 상가 건물에 해당하는 경우, 미등기 / 신축건물일 경우 관리비 세부내역을 표시하지 않을 수 있음
테헤란로 부동산 시장에는 2025년 기준 초고층 마천루 개발, 용적률 대폭 상향, 높이 규제 철폐 등 대규모 호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주요 호재 개요
용적률 최대 1800%·높이 제한 폐지
서울시는 테헤란로 일대(강남역사거리~포스코사거리)의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여, 친환경 및 창의 디자인 등이 적용되면 최대 1800%의 용적률과 별도의 높이 제한 없이 초고층 빌딩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는 명동, 상암동, 여의도에 이어 네 번째로 도입된 ‘용도지역 조정가능지’ 제도 적용 사례로, 프라임 오피스타운 및 업무·상업 복합지로의 대규모 변화를 촉진합니다.상업지역 용도 상향 및 개발 촉진
테헤란로변 노선형 상업지역이 기존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해졌습니다. 일반상업지역 기준용적률도 기존 600%→800%, 허용용적률 800%→880%로 상향되어, 핵심 역세권은 통합 개발·활성화가 기대됩니다.리모델링 및 노후 건축물 지원 확대
신축이 어려운 구역은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 노후 오피스 및 상가의 리모델링 사업도 각종 지원을 받게 됩니다. 기존 건축물의 경쟁력 제고와 신축 시너지 모두 기대됩니다.보행·친환경 도시 인프라 강화
보행환경 개선, 탄소중립 도시 구현, 실내 개방형 공개공지 등도 강조되어, 상업·업무 집적과 동시에 쾌적한 생활환경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준이 적용됩니다.초대형 개발사업·시장 활성화
이들 규제완화와 도시계획 개편으로 서울상록회관 등 주요 부지의 재건축, 대형 오피스빌딩 신축 등 민간 개발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 은행
- 마트
- 약국
- 주유소
- 카페
- 편의점
- 주식회사 케이에스부동산중개그룹
- 대표 이영진 (소속공인중개사 송영석)
- 개설등록번호 11680-2025-00047, 02-6447-5890
-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644,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