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개-3951번 대형빌딩 매물
대형빌딩 확인일 25.07.24
청담동 대로변 사옥용 건물
직접 1000억
서울 강남구 청담동
대지 900㎡ (연 3000㎡) | 지하1층/지상6층
#수익용 #사옥용 #역세권
오피스텔 제외 상가 건물에 해당하는 경우, 미등기 / 신축건물일 경우 관리비 세부내역을 표시하지 않을 수 있음
청담동 일대는 2025년을 전후로 다양한 부동산 개발 호재가 구체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요 개발 호재 및 변화
프리마호텔 부지 초고층 복합개발
프리마호텔 부지(청담동 52-3번지 일대)가 역세권 활성화사업 구역으로 지정되어, 지상 49층 규모의 초고층 건물로 개발됩니다. 이 안에는 관광호텔, 고급 오피스텔(49세대), 공동주택,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신세계프라퍼티가 본 사업을 인수했으며 2025년 하반기 착공, 2029년 완공 목표입니다. 용적률 최대 780% 확보 등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프리미엄 프로젝트로, 분양가 기준 전국 최고 수준 오피스텔 공급이 예고돼 있습니다.역세권 및 광역교통망 개발
개발 부지 주변에는 위례신사선(추진 중),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예정,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역세권 개발과 연계되어 도산대로권 일대의 접근성과 미래 가치 상승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및 규제 완화
2025년 2월부터 청담동 대다수 아파트 및 토지에 적용됐던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가 해제됐습니다. 다만,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일부 대단지(예: 현대1차아파트 등)는 규제가 유지됩니다. 이에 따라 매매 및 투자가 한층 자유로워졌고, 거래 활성화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초고가 주거, 글로벌 단기임대 시장 확대
신세계 외에도 글로벌 단기임대 플랫폼(블루그라운드 등)이 청담·한남권 진출 및 확장 의지를 밝히면서, 하이엔드 주거지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가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단기임대 등 미래 임대 시장 변화가 예상됩니다.공공기여 및 생활인프라 확충 계획
대형 개발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공공문화시설 도입 등 인근 지역 생활환경 개선 요소도 일부 포함될 예정입니다. 대형 개발 과정에서 지역 활성화와 공공기여 방안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 은행
- 마트
- 약국
- 주유소
- 카페
- 편의점
- 주식회사 케이에스부동산중개그룹
- 대표 이영진 (소속공인중개사 송영석)
- 개설등록번호 11680-2025-00047, 02-6447-5890
-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644,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