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텐츠-682번 빌딩 컨텐츠
빌딩 확인일 25.06.24
경서로 11에서 ~ 고척로 228-6까지 빌딩 콘텐츠
서울 구로구
#수익용 #역세권 #개발호재
# 개봉동 사옥 또는 주거용 신축부지
개봉역 인근은 구로구에서도 주거지로 선호도가 높은 지역입니다. 역 주변에는 대단지 아파트가 다수 있습니다. 역 북쪽 개봉사거리에서 경서로를 따라 올라가면 소규모 주거단지가 넓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컨설팅할 곳은 개봉역과 경인로 북측 구로구 개봉동 입니다. 42m 큰 도로에 접한 노후된 제3종일반지역 또는 준공업지역의 근생빌딩은 사옥이나 투자용으로 가치가 높으며, 이면도로의 대지300~400평 규모는 주거용 신축부지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 서울시 준공업지역에서 공동주택을 건설할 경우 용적률 400%까지 가능!!!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서울시 준공업지역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건설할 경우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가능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준공업지역에서 아파트를 건설할 경우, 250%의 용적률 규제가 적용돼 재건축·재개발 등 사업성이 떨어져 이는 지역 내 정비사업의 정체로 이어져 준공업지역 슬럼화를 가속화 시켜왔습니다. 또한 사회기반시설은 확충되지 않고 오피스텔 등 준주택 위주의 고밀 난개발로 인해 교통정체, 주차공간 부족, 보행환경 악화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임대주택뿐만 아니라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공공시설 등을 제공하면 아파트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허용하는 내용으로 수정 반영되었고, 준공업지역 내 사회기반시설 부족과 도시 슬럼화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얼마 전 서울시가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 계획의 내용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구로구에 주거지로 개발할 신축부지에 관심이 있다면...
개봉동 일대는 각종 개발계획으로 환골탈태를 준비중입니다.
컨설팅할 부지는 주거지로 개발시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활용용도가 큰 폭으로 상승한 개봉동 일대, 준공업지역에 위치한 신축부지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또한 건물의 컨설팅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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