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텐츠-1566번 빌딩 컨텐츠
빌딩 확인일 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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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수익용 #역세권 #개발호재
영등포구는 여의도가 부유층들이 거주하는 엄청나게 잘 사는 동네인 반면에 신길동 지역은 몇몇 아파트 단지를 제외하면 빌라와 다세대 주택들과 단독주택들이 밀집된 서민들이 사는 가난한 지역이며, 문래동/양평동/당산동 일대에는 공장, 그리고 영등포역 1번 출구 라인에 낡아빠진 건물들이 밀집된 지역이다. 워낙 여의도가 넘사벽인 부촌의 위치에 있는 데다 그 옆의 영등포동이나 신길동이 1960년대에 일찍 개발된 지역이라 전체적으로 빌라가 많아서 그렇지 나머지 영등포구의 생활 수준은 크게 나쁘지만은 않다. 아파트 단지 위주의 양평동, 당산동을 위시한 북서부와 그리고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위주의 영등포동, 신길동, 대림동을 위시한 남동부 간의 차이가 만만치 않다. 1호선 철도를 기준으로 철북, 철남으로 나눠 구분하기도 한다. 여의도의 경우는 4대문 안에 거주하던 서울토박이들이 영등포구에 정착했다가 1970년의 여의도 개발 초기에 여의도로 건너와 정착해 현재까지도 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 부촌인 양평동에 선유도역이 있어 현재 분양률이나 유동인구 측면에서 압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지역이므로 투자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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