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중구 세원지구내 14개 구역을 신산업 허브지역으로

주거단지와 프라임오피스, 녹지광장, 5성급 서비스드레지던스, 쇼핑센터,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주거단지로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 완설할 계획입니다.

이중 충무로역은 3,4호의 더블역세권이며 영화인의 거리로 대형극장, 예술영화전용관이 위치하고 있어

외부에서 수많은 유동인구가 유입되고 오피스텔과 업무시설이 많아 자체적으로도 고정적 유동인구 또한 많은 지역입니다.

2026년 세운지구복합개발이 완료되면 주거,업무,여가를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서울 도심 명품 랜드마크 복합도시로

거듭날 것이므로 지가 상승의 기대치가 놓은곳이라 생각됩니다.

**  매물특징  **

- 더블역세권의 초역세권 꼬마빌딩

- 일반상업지역

- 광대로변 위취로 가시성, 접근성 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