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지는 왕십리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일반상업지역으로 용적률을 600% 이상 받을 수 있으므로 주상복합으로 개발하면 사업성이 있지요. 인근에 한양대와 관공서가 밀집되어 있어 저층에는 상가로 하고, 위로는 원룸 등 소형 주거용 오피스텔로 지으면 수요자가 많아 분양이 매우 잘 되리라 보고 있죠. 왕십리역은 무엇보다 교통의 요충지이지요. 지하철 2호선/5호선과 분당선/경의중앙선 4개 노선이 다니고, 또한 앞으로 경전철 동북선과 GTX-C 노선이 다닐 예정이랍니다.  

특히 2022년 5월 성동구가 발표한 '2040성동도시발전기본계획 실행계획'에 따르면 왕십리역 인근 현 성동구청 및 성동경찰서 부지에 '비즈니스타운' 건설을 발표했지요. 또한 성동구는 꾸준하게 대기업을 유치해 업무와 상업, 유통기능을 강화할 계획이죠. 또한 왕십리역 주위에 개발하려다 사정으로 인해 중단되어 펜스가 쳐진 여러 부지들이 개발되면 왕십리역 주위는 크게 발전하리라 보고 있답니다.

*성동구 도선동 오피스텔 신축부지

1)주소 : 성동구 도선동 초역세권

2)면적 : 500평(평당 1억 4,000만)

3)매매가 : 700억

4)지역/지구 : 일반상업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