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빌딩은 강남구 신사역 역세권에 있으며 도산대로 이면에 위치해 있지요. 주위에는 가로수길로 젊은층의 유동인구가 많아 상권이 매우 발달되어 있죠. 근생빌딩으로는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임차에 공실이 없고 임대수익이 잘 나오고 있지요. 신사역과 도산대로를 통해서 접근성도 탁월한 편이죠. 주위에 오피스와 주거지역이 분포되어 있지요. 자영업 임차인 수요가 많아 공실의 염려는 없고, 차후에 자본적 이득을 많이 취할 수 있는 입지를 가지고 있답니다.

신사동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법정동 겸 행정동이지요. 명칭은 한강변에 있었던 자연 마을인 새말(新村)의 '신'자와 사평(沙平)의 '사'자가 합쳐진 것에서 유래되었죠. 새말은 한남대교 남쪽에 새로 형성된 마을이라고 해서 명칭이 붙었지요. 사평은 한강변에 모래가 펼쳐져 있어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지죠. 이 지역에 고려시대부터 사평원이라는 주막이 있었고 시장이 있었으며 한강 건너편으로 가는 나룻배도 있었다고 해요.

▶입지 : 신사역이나 도산대로를 통해 접근성이 매우 양호한 편임

▶추천용도 : 임대수익용

▶투자가격 : 320억

▶종합컨설팅 : 도산대로 이면에 있지만 접근성이 비교적 괜찮은 편임. 신사동이라는 입지를 가지고 있기에 향후 시세치익을 볼 수 있다고 사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