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개-813번 소형빌딩 매물
소형빌딩 확인일 25.06.13
강남구 삼성동 역세권 이면 상가주택
매매 90억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지 196㎡ (연 419㎡) | 3층
#수익용
미고지
오피스텔 제외 상가 건물에 해당하는 경우, 미등기 / 신축건물일 경우 관리비 세부내역을 표시하지 않을 수 있음
이 빌딩은 대로변 약간 이면에 있는 역세권 상가주택이지요. 교통이 편리하고 주위에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상주하고 있는 입주자들이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상가주택이죠. 매입해 본인이 거주할 수도 있어 자금 구하기가 좀 수월할 수도 있지요. 입지가 좋아 향후에 시세차익도 충분히 누릴 수 있죠. 또한 인근에 삼성역과 봉은사역은 현재 지상은 공원으로, 지하에는 도로, 철도 등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또한 인근이 국제교류복합도시로 대대적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지요. 앞으로 이지역이 강남에서도 가장 요지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소유하고 있으면 땅값이 올라 자본적 이득을 높게 취할 수 있는 최고의 빌딩으로 사료된답니다.
삼성동은 청담동, 압구정동 등과 함께 강남구의 부촌으로 꼽히지요.코엑스, 서울무역센터, 한국도심공항, 아셈타워 등의 시설과 현재 건설중인 현대자동차그룹의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등 여러 기업들이 들어서 있죠. 현재 삼성역과 봉은사역까지 지하도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지요. 강남 중에서도 교통의 요충지가 될 예정이죠. 또한 코엑스 북쪽 방향으로는 과거의 명문고인 경기고등학교가 있고 그 주변은 고가의 주거지로서 고급 주택 및 빌라, 아파트 등이 들어서있는 부촌이랍니다.
삼성동은 1962년까지는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 삼성리였다가 1963년 서울특별시 성동구 삼성동이 된후 1975년 강남구가 출범하면서 강남구 편제돼 오늘에 이르렀죠. 지명 자체는 삼성그룹과는 아무 관련도 없지요. 이름이 같은 것은 우연의 일치이죠. 일본인들은 도요타시와 도요타의 관계처럼 생각하기도 해서, 마침 삼성그룹이 재계서열 1위 대기업이고 삼성동도 돈많은 부촌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대웅제약 오너일가, 대림산업 이해욱 부회장, 시몬스침대 안정호 사장, 희성그룹 구본능 회장, GS칼텍스 허진수 부회장, 한일시멘트 허기호 부회장, 한국암웨이 박세준 회장, 동아제약 강정석 대표이사,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 리홈쿠첸 이동건 회장, 비트컴퓨터 조현정 회장, NC소프트 김택진 대표, NHN엔터테인먼트 이준호 회장 등 많은 거부들이 삼성동에 단독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입지 : 강남에서 최고의 요지로 개발호재가 많은 삼성역과 봉은사역 인근에 위치해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슴
▶추천용도 : 임대수익용
▶투자가격 : 90억
- 은행
- 마트
- 약국
- 주유소
- 카페
- 편의점
- 주식회사 위버부동산중개법인
- 대표 조현호 (소속공인중개사 조현호)
- 개설등록번호 110111-8446802, 02-3218-4627
- 주소 서울시 역삼동 역삼로 310, 한솔필리아 1층 9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