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에서 도보 2~3분 거리의 역세권에 있는 부지로써 접근성이 매우 양호하지요. 대로변에서 약간 떨어진 이면에 위치해 있지만 지근 거리에는 서울교육대학교가 있어서 학생들의 유동인구로 인해서 상권이 살아있기도 하죠. 또한 교대역쪽에는 법원과 검찰청이 집중되어 있어 변호사 사무실의 수요가 많아 오피스 빌딩과 근생빌딩이 발달되어 있지요. 학생인구 뿐만 아니라 주위 빌딩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로 인한 유동인구가 많아 상가나 사무실의 공실 우려가 거의 없는 편이랍니다.

당 부지는 업무시설로 인허가를 득했으며 용적률도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지만 300%까지 받았지요 그래서 지하 2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지을 수 있도록 허가가 나왔죠. 대지면적이 약 200평으로 업무시설 면적으로는 꽤 넓은 편에 속하지요. 교대역은 지하철 3호선과 2호선이 다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이 아주 편리하지요. 특히 역세권으로써 접근성과 가시성이 좋아 일반 사옥이나 수익용 임대용 빌딩으로 매우 적합하다고 보고 있답니다. 

현재 명도가 완료된 상태이며 기존 시행사가 사업을 하려다가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아 매각을 하려고 하지요. 입지가 탁월한 이 부지를 매입하려면 조금은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고 있죠. 지금 여러 고객사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이구동성으로 부지가 좋다고 하여 검토를 하고 있는 편이지요. 토지가 좋다고 판단되면 과감히 저질러야 본인의 소유가 되지요. 이 부지는 사놓기만 하여도 입지가 탁월하여 계속해서 땅값이 오르리라 예상하고 있죠. 사업성 있는 부지를 잡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초구 서초동 허가난 업무시설 신축부지

▶주소 : 서초구 서초동 역세권

▶면적 약 200평(평당 약 1억 2,900만)

▶매매가 : 258억

▶지역/지구 : 제3종 일반주거지역

※지하2층~지상 10층으로 허가득/명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