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개-401번 대형빌딩 매물
대형빌딩 확인일 25.06.13
강남구 삼성동 역세권 임대수익용 빌딩
매매 2950억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지 1762㎡ (연 24180㎡) | 20
#수익용 #역세권
2억8천
오피스텔 제외 상가 건물에 해당하는 경우, 미등기 / 신축건물일 경우 관리비 세부내역을 표시하지 않을 수 있음
이 빌딩은 선릉역에서 가까이 있으며 주거용 소형 오피스텔로 공실없이 임대사업하기에 매우 좋은 빌딩이지요. 이 빌딩은1994년에 신축되었지만 관리를 잘 하여 지금도 외관이 깔끔하고 중후한 느낌이 들 정도이죠. 바로 근처에 있는 삼성역과 봉은사역 사이가 지하도시가 건설되고, 도로 위에는 공원화가 되어 주위가 천지개벽할 정도로 개발이 되어가고 있지요. 앞으로는 삼성역이 6개 노선이 통과할 정도로 교통의 요충지가 될 예정이죠. 이 빌딩은 향후에 입지가 좋아서 자본적 이득을 많이 보리라 예상하고 있답니다.
삼성동은 청담동, 압구정동 등과 함께 강남구의 부촌으로 꼽히지요.코엑스, 서울무역센터, 한국도심공항, 아셈타워 등의 시설과 현재 건설중인 현대자동차그룹의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등 여러 기업들이 들어서 있죠. 현재 삼성역과 봉은사역까지 지하도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지요. 강남 중에서도 교통의 요충지가 될 예정이죠. 또한 코엑스 북쪽 방향으로는 과거의 명문고인 경기고등학교가 있고 그 주변은 고가의 주거지로서 고급 주택 및 빌라, 아파트 등이 들어서있는 부촌이랍니다.
삼성동은 1962년까지는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 삼성리였다가 1963년 서울특별시 성동구 삼성동이 된후 1975년 강남구가 출범하면서 강남구 편제돼 오늘에 이르렀죠. 지명 자체는 삼성그룹과는 아무 관련도 없지요. 이름이 같은 것은 우연의 일치이죠. 일본인들은 도요타시와 도요타의 관계처럼 생각하기도 해서, 마침 삼성그룹이 재계서열 1위 대기업이고 삼성동도 돈많은 부촌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입지 : 서울 강남에서 최고의 요지로 개발호재가 많은 삼성역과 봉은사역 사이에 위치해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슴
▶추천용도 : 임대수익용 빌딩
▶투자가격 : 2,950억(월 7.6억 임대료 수입)
▶종합컨설팅 : 인근이 국제교류복합도시로 대대적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지요. 앞으로 이지역이 강남에서도 가장 요지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소유하고 있으면 땅값이 올라 자본적 이득을 높게 취할 수 있는 최고의 빌딩으로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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