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빌딩은 올해 1월에 신축이 완성되었으며, 강남구 신사동 동가로수길에 위치해 있지요. 도산대로를 통해서 자동차로 접근성이 탁월한 편이죠. 빌딩 외관의 디자인을 독특하면서 화려하게 꾸몄지요. 주위에 패션/뷰티 등 상가와 오피스 빌딩, 주거지역이 혼재되어 있죠. 오피스와 상가의 수요가 많아 공실의 염려는 없고, 차후에 자본적 이득을 많이 취할 수 있는 입지를 가지고 있답니다.

신사동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법정동 겸 행정동이지요. 명칭은 한강변에 있었던 자연 마을인 새말(新村)의 '신'자와 사평(沙平)의 '사'자가 합쳐진 것에서 유래되었죠. 새말은 한남대교 남쪽에 새로 형성된 마을이라고 해서 명칭이 붙었지요. 사평은 한강변에 모래가 펼쳐져 있어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지죠. 이 지역에 고려시대부터 사평원이라는 주막이 있었고 시장이 있었으며 한강 건너편으로 가는 나룻배도 있었다고 해요.

▶입지 : 도산대로를 통해 접근성이 매우 양호한 편임

▶추천용도 : 투자용 빌딩

▶투자가격 : 180억

▶종합컨설팅 : 도산대로 이면의 가로수길에 있지만 가시성과 접근성이 비교적 괜찮은 편임. 신사동이라는 입지를 가지고 있기에 향후 시세치익을 볼 수 있다고 사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