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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신축부지를 찾는 다면... 단연 각광받는 준공업지역!!!

구로지역은 우리나라 대표적 지식산업센터 밀집지역입니다.

특히 독산동 지역은 지식산업센터의 배후주거지 기능이 공존합니다.

독산역 서북측은 소규모 아파트와 빌라, 다세대가 넓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시너지가 가능한 탁월한 입지요건과 배후수요가 풍부한 준공업지역 600~700평 규모의 신축부지에 대한 컨설팅을 시작합니다.

# 서울시 준공업지역에서 공동주택을 건설할 경우 용적률 400%까지 가능!!!

서울시는 준공업지역 아파트 주민들의 숙원과제였던 용적률을 현행 250%에서 최대 400%까지 완화합니다. 여의도 시범아파트에 상응하는 용적률입니다. 영등포와 구로 일대 아파트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준공업지역에서 아파트를 건설할 경우, 250%의 용적률 규제가 적용돼 재건축·재개발 등 사업성이 떨어져 이는 지역 내 정비사업의 정체로 이어져 준공업지역 슬럼화를 가속화 시켜왔습니다. 또한 사회기반시설은 확충되지 않고 오피스텔 등 준주택 위주의 고밀 난개발로 인해 교통정체, 주차공간 부족, 보행환경 악화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했습니다.

향후 준공업지역의 활용도는 점차 높아질 전망입니다.

# 주거지역과 인접한 구로구 준공업지역들... 비상할 준비가 되다.

독산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준공업지역 꼬마 건물들이 즐비합니다.

구로구는 지식산업센터로 꾸준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배후 주거지로도 많은 관심이 집중된 곳입니다.

규모가 신축하기에 최적인 600~700평 규모의 신축부지는 그 활용도가 높습니다.

활용 용도가 큰 폭으로 상승한 준공업지역의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또한 꼬마 건물의 컨설팅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