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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을 기다리는 중곡동 인근 노후 빌딩 또는 신축부지 투자

컨설팅할 지역은 중랑구 7호선 중곡역 주변 빌딩 또는 주거용 개발 부지입니다.

중곡역 주변은 서울에서도 대표적인 빌라와 다세대가 많은 지역입니다. 중곡역 동편으로는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있으며, 서편으로는 중랑천변까지 오래된 빌라 다세대, 소형 빌딩이 많습니다.

중곡역은 낙후된 지역으로 노후화가 오래 진행된 소형 주거지가 많은 지역인데다 인근에 원룸 등 많지만, 향후 재개발이 된다면 상당한 발전이 예상됩니다. 능동로 대로변 부지에 빌딩 투자나 소형 공동주택 개발로 적합한 곳입니다.

# 서울 중곡동 재개발길 열린다

서울시가 2024년 3월 발표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방안'으로 재개발 가능 사업지가 지금보다 두 배 넘게 확대됩니다. 1980년대까지 지정된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지구(광진구 중곡동·중랑구 중화동·강서구 화곡동 등)를 중심으로 재개발에 착수하는 노후주택가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방안 중 하나로 접도율 요건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재개발 가능지는 484만㎡에서 1190만㎡로 대폭 늘어납니다. 1960년~1980년대 지정된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지구 위주로 재개발 사업지가 확대될 전망이며,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대규모 빌라촌이 형성된 곳은 광진구 중곡동과 화양동, 중랑구 중화동과 망우동, 강서구 화곡동 등입니다.

# 개발계획으로 변모가 예정된 곳에서 멀지 않은 능동로 주변 노후 빌딩, 신축부지 개발

향후 개발이 예정된 중곡역 주변 역세권이나 동일로 주변 빌딩 투자나 주상복합 부지 개발에 관심 있으시다면, 노출이 좋은 대로변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면도로에 500~1,000여평 규모의 부지는 투자목적이나 역세권 주상복합개발 부지로 최적의 규모입니다.

장기적으로 인근 지역 개발의 호재를 등에 업고 꾸준히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 전망됩니다.

중곡역 주변에 빌딩 투자나 주상복합 신축에 대한 컨설팅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