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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래동 준공업지역 개발

컨설팅 지역은 영등포 문래동 신축 가능한 준공업부지입니다.

서울 영등포구는 섬유, 철강 가공 등 2차 산업을 바탕으로 과거 대한민국 고도성장기를 이끌었던 핵심 지역이었습니다. 그러나 산업구조 변화의 흐름 속에 이제는 낙후된 준공업지역이 서울에서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서남권 대개조 계획에 보면, 준공업지역 내 공동주택 용적률을 400%까지 상향해 4차산업(정보통신기술, 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 경제 중심지이자 산업·주거·문화가 공존하는 직(職)·주(住)·락(樂) 복합공간을 조성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문래역 주변은 이미 아파트 단지로 개발이 완료되었고, 노후 준공업지역은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거지로 완전 탈바꿈되는 지역에 남아있는 1,000평규모의 준공업지역은 지식산업센터나 주거지 개발지로 가치가 있습니다.

# 문래역 주변은 각종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한창 진행 중

문래역 주변 대표적으로 낙후된 문래동4가 재발발정비사업에 대해 소개합니다.

문래동4가 도시환경정비구역은 ‘23년 4월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의 조합설립 인가가 승인되었습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4가 23-6번지 일원 94,087㎡를 재개발하여 지하2층~지상28층 1,11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업무시설을 지을 계획입니다.

조합추진위는 지난 2019년 5월 설립되었으며 2022년 8월 조합설립 요건인 주민동의율 75%를 갖췄습니다.

이 일대는 낮은 건물이 있고 주변 정비사업이 진행, 추진 중으로 사업성이 좋은 편으로 알려졌습니다.

# 희소성있는 준공업지역 신축부지를 물색한다면...

문래역 주변 문래동4가 지역은 대표적으로 낙후된 지역입니다. 현재 개발계획이 한창이지만, 향후 계획된 개발계획으로 더욱 환골탈태할 예정입니다.

활용용도가 큰 폭으로 상승한 문래역 인근 준공업지역에 위치한 1,000평 규모의 신축부지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또한 건물의 컨설팅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