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5.03.11
- 콘텐츠-719번 빌딩 콘텐츠
- 녹사평대로66에서 ~ 서빙고로279까지 빌딩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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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용 #사옥용 #역세권
- 등록일 25.03.11
- 목적 빌딩 콘텐츠
- 지역 녹사평대로66 에서 ~ 서빙고로279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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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과 맞닿은 한남동의 미래~!!
한남뉴타운~!!
"강남이 당연히 비쌀 줄 알았더니"…전·월세 여기가 '톱'
용산구 한남동, 성동구 성수동 일대 초고가 전·월세 많아
'나인원한남' 전세 80억원 ·'한남더힐' 월세 2500만원
"초고가 주택 전월세 시장, 일반 시장과는 달라"
'나인원한남' 전세 80억원 ·'한남더힐' 월세 2500만원
"초고가 주택 전월세 시장, 일반 시장과는 달라"
부동산 매매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한 가운데 초고가 임차 시장에선 거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강남권 아파트 1채 값의 전세는 물론 수천만원대 월세 계약도 맺어지고 있다. 특히 전세와 월세 최고가는 모두 용산구에서 나왔다.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한 부동산 공인 중개 대표는 "거래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거래가 없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임차 수요는 꾸준하게 있는 편"이라고 말했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맺어진 전세 계약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에 맺어진 곳은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44㎡로 지난 1월 80억원에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이 면적대는 지난해 9월 74억원에 세입자를 들였었는데, 불과 4개월 만에 6억원이 뛴 셈이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맺어진 전세 계약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에 맺어진 곳은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44㎡로 지난 1월 80억원에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이 면적대는 지난해 9월 74억원에 세입자를 들였었는데, 불과 4개월 만에 6억원이 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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