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909번 빌딩 컨텐츠
빌딩 확인일 24.06.22
808-1에서 ~ 611까지 빌딩 콘텐츠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수익용 #역세권 #개발호재
기본 정보
매물번호
컨텐츠-909번
소재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매물설명
신논현역 4번 출구 앞 '르메르디앙 호텔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지하철 9호선과 신분당선이 만나는 신논현역 4번 출구 앞 '강남구 봉은사로 120 일원 르메르디앙 호텔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구역이 수정가결됐습니다.
서울시는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봉은사로 120일원르메르디앙 호텔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과 계획, 그리고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등을 “수정가결”했습니다.
대상지는 과거 르메르디앙(구, 리츠칼튼) 호텔로 운영되어 왔으나, 코로나19 등 악재로 2021년 중반 폐업했습니다.
이번에, 강남권 국제업무기능 확충을 위한 새로운 업무와 문화 복합기능의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특히, 해당부지의 사업은 대규모 복합개발을 통한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용도지역 변경 등을 위한 사전협상제도를 적용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사업계획과 공공기여에 대해 사업자와 협상을 진행했으며, 총 2천858억원의 지역필요시설 설치와 균형발전재원 제공 등의 공공기여를 확정했습니다.
주요 도입 용도로는 업무시설과 관광숙박시설, 그리고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 등 국제업무와 지원기능을 계획했습니다.
아울러, 저층부 실내․외 녹지공간과 다양한 동선을 유기적으로 계획해, 지역과의 연계성을 확보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또한, 최상층은 전망대 등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에 개방하고, 지역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본 사업은 세계적인 건축가인 ‘도미니크 페로’의 창의적 건축디자인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지난 8월 서울시 ‘도시건축창의혁신디자인 시범사업’에도 선정됐습니다.
해당 사업은 ‘도시건축창의혁신디자인 시범사업’ 추진에 따라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특별건축구역 지정시 관계법령에 따른 추가 완화가 가능한 점을 고려해, 최대 완화범위를 포함하여 결정했다고 서울시는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시건축창의혁신디자인 시범사업’ 선정시 건폐율(최대 70%)과 용적률(최대 860%)에 대한 추가 완화를 요청했으며, 별도 절차에 따라 건축위원회 심의시 최종 완화 범위 등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르메르디앙 호텔 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그간 테헤란로 중심이었던 강남의 업무․지원 기능이 봉은사로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봉은사로 120일원르메르디앙 호텔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과 계획, 그리고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등을 “수정가결”했습니다.
대상지는 과거 르메르디앙(구, 리츠칼튼) 호텔로 운영되어 왔으나, 코로나19 등 악재로 2021년 중반 폐업했습니다.
이번에, 강남권 국제업무기능 확충을 위한 새로운 업무와 문화 복합기능의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특히, 해당부지의 사업은 대규모 복합개발을 통한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용도지역 변경 등을 위한 사전협상제도를 적용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사업계획과 공공기여에 대해 사업자와 협상을 진행했으며, 총 2천858억원의 지역필요시설 설치와 균형발전재원 제공 등의 공공기여를 확정했습니다.
주요 도입 용도로는 업무시설과 관광숙박시설, 그리고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 등 국제업무와 지원기능을 계획했습니다.
아울러, 저층부 실내․외 녹지공간과 다양한 동선을 유기적으로 계획해, 지역과의 연계성을 확보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또한, 최상층은 전망대 등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에 개방하고, 지역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본 사업은 세계적인 건축가인 ‘도미니크 페로’의 창의적 건축디자인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지난 8월 서울시 ‘도시건축창의혁신디자인 시범사업’에도 선정됐습니다.
해당 사업은 ‘도시건축창의혁신디자인 시범사업’ 추진에 따라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특별건축구역 지정시 관계법령에 따른 추가 완화가 가능한 점을 고려해, 최대 완화범위를 포함하여 결정했다고 서울시는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시건축창의혁신디자인 시범사업’ 선정시 건폐율(최대 70%)과 용적률(최대 860%)에 대한 추가 완화를 요청했으며, 별도 절차에 따라 건축위원회 심의시 최종 완화 범위 등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르메르디앙 호텔 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그간 테헤란로 중심이었던 강남의 업무․지원 기능이 봉은사로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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