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중의 강남이라 칭할 만한 청담동이 위치한 이 지역은 이미 명품거리, K-STAR LOAD가 자리하고 있으며

고금리로 인해 빌딩 매매가가 주춤하거나 시세보다 10% 정도 가격 하향 조정하여 급매물이 쏟아져 나오고있는 

강남의 타 지역에 비해 전혀 움직임이 없이 외려 매물이 들어가고 있는 특수한 지역이다.

최근 프리마호텔이 신세계그룹에 의해 국내에서 최고로 럭셔리한 호텔로 개발한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

계획 상 1일 숙박요금이 300만원 전후로 국빈이나 해외 셀럽, 수퍼리치들 정도의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다고 한다.

이처럼 점점 더 강남에서도 퀄리티 높은 최고급 주거시설, 상업시설을 지향하는 지역이면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있는 것은 그만큼 지가상승 및 투기과열의 우려가 있어 정부에서

규제하고 있는 지역이니 만큼 향후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풀리게되면 가파른 지가상승으로 인해

시세차익을 타 지역보다 훨씬 더 많이 볼 수 있음을 반증한다고 할 수 있다.

인근에 현대아파트, 한양아파트 재건축 호재, 도산대로에 신사~위례선 개통호재, 

삼성대로의 지하화 등 대형 호재들로 둘러싸여있는 본 SITE가 

현 부동산시장이 고금리로 인해 아무리 흔들리고 있다해도 여기만은 꿈쩍하지 않는 

타당한 이유를 충분히 갖고 있으므로 접근이 가능하다면 투자 1순위지역이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