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텐츠-619번 빌딩 컨텐츠
빌딩 확인일 25.06.23
신림로 340에서 ~ 봉천로 298까지 빌딩 콘텐츠
서울 관악구
# 개발호재 많은 신림역 주변에 꼬마빌딩 투자 또는 시행부지는 어떨까?
신림역 인근 대로변 및 이면 도로에 노후 빌딩이 다수 분포하고 있습니다.
약 500평 규모의 노후빌딩은 주거용 신축부지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신림동 일대는 그동안 교통시설이 열악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불편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신림선 경전철이 개통하면서 주변 교통망이 확충됨에 따라 일대 정비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신림선은 지하철 9호선 샛강역을 시작해 1호선 대방역,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림역을 거쳐 서울대 정문까지 연결되는 노선입니다. 신림선 개통으로 신림동 일대부터 여의도까지의 소요 시간이 기존 40여 분에서 10분대로 단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남, 여의도 등으로 출퇴근하는 젊은 수요가 몰리고 있습니다.
# 신림역세권개발은 가속 중~
서울 관악구 신림동 지하철 신림선 당곡역ㆍ2호선 신림역 일대 역세권 개발이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최근 서울시는 2023년 12월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신림로 386(신림동) 일대 신림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과 신림선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으로 간선도로인 남부순환로와 신림로가 지나가고 있어 광역교통망 접근이 우수하다. 하지만 신림선 당곡역 신규역사 주변 일대의 적정 도시관리계획 수립과 노후한 신원시장 개선을 위한 지침 마련이 필요하며, 신림역 주변의 협소한 보행로 개선 등이 요구되는 곳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당곡역과 신림역의 역세권 중심 기능을 강화하고 노후 전통시장의 물리적 환경과 신림역 주변 보행환경을 함께 개선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서남권의 상업 문화 중심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 신축부지는 어떻게 개발해야?
임대수익을 위한 건물주가 되고 싶다면 소형 꼬마빌딩에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소형 빌라, 다세대와 건물이 많은 곳이자 주거지 속 작은 건물들을 리모델링 하는 경우 가치가 상승할뿐더러 장기적으로 신림역 재개발의 호재를 등에 업고 꾸준히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 전망됩니다.
그리고, 임대수요가 많은 신림역 주변에 원룸 등 상업과 주거 기능을 겸비한 주상복합도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꼬마빌딩, 시행부지에 대한 컨설팅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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