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의 중심지, 서울역 일대 신축부지

서울역 일대는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4년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서울역 개통을 앞두고 인근에 각종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역에서 세종대로를 따라 남대문으로 가는 방향에 오래된 건물의 신축 개발은 희소성으로 그 가치가 점차 높아질 것이라 판단됩니다.

#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강북의 코엑스’를 짓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은 연내 개발을 시작합니다. 메리츠화재 서울사옥, 호암아트홀 등이 먼저 첫 삽을 뜹니다.

‘강북 코엑스’를 짓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은 연내 착공합니다. 이 사업은 서울역사 뒤에 있는 중구 봉래동2가 122번지 일대 유휴 철도용지 2만9093.4㎡에 주거형 오피스텔, 오피스, 숙박시설 등을 신축·개발·분양하는 사업입니다. 한화그룹이 약 2조원 규모 자금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완공되면 그동안 공터였던 대규모 철도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38층, 총 5개동, 연면적 35만㎡ 규모 전시·호텔·판매·업무 복합단지가 들어섭니다.

# 발전가능성이 무궁한 곳, 서울역 일대

이처럼 발전가능성이 높은 서울역 일대 200~300평 규모의 신축에 대한 부동산 컨설팅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