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호도 높은 주거밀집지역에서 주거용 신축부지를 찾는 다면...

이번에 컨설팅할 지역은 주거지로 선호도 높은 강서구 염창동에 투자가치가 높은 500평 규모의 신축부지입니다.

준공업지역 족쇄가 풀려서 당연히 투자처로 최고의 상품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강서구 염창동 일대는 주거지로 선호도가 높은 지역입니다. 탁월한 입지요건과 배후수요가 풍부한 준공업지역 500평 규모의 신축부지에 대한 컨설팅을 시작합니다.

# 서울시 준공업지역에서 공동주택을 건설할 경우 용적률 400%까지 가능!!!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8일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대안으로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서울시 준공업지역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건설할 경우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가능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준공업지역에서 아파트를 건설할 경우, 250%의 용적률 규제가 적용돼 재건축·재개발 등 사업성이 떨어져 이는 지역 내 정비사업의 정체로 이어져 준공업지역 슬럼화를 가속화 시켜왔습니다. 또한 사회기반시설은 확충되지 않고 오피스텔 등 준주택 위주의 고밀 난개발로 인해 교통정체, 주차공간 부족, 보행환경 악화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임대주택뿐만 아니라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공공시설 등을 제공하면 아파트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허용하는 내용으로 수정 반영되었고, 준공업지역 내 사회기반시설 부족과 도시 슬럼화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얼마 전 서울시가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 계획의 내용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밀집된 주거지역 내 귀한 500평 규모의 신축부지 개발

주변은 등촌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대규모 아파트들이 즐비합니다.

한강공원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주위에 공원들이 다수 분포합니다.

규모가 신축하기에 최적인 500평 규모로 30m 대로변에 위치한 신축부지는 앞으로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활용도가 큰 폭으로 상승한 준공업지역의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또한 꼬마 건물의 컨설팅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