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의 자부심, 우면동

강남에 비해 서초의 자부심은 문화예술과 자연친화적 도시환경입니다. 앞으로 도시 경쟁력은 거주인구가 아닌 생활인구가 만듭니다.

앞으로 문화예술을 품고 서울의 명소가 될 강남권의 지역은 어디일까요?

# ‘제2의 성수동’으로 개발될 여지가 있는 우면동

성수동 신드롬도 서울숲 주변으로 공방이 들어서고 사람들이 모여들며 시작됐습니다. 모 정치인은 ‘시민의숲 일대를 모멘텀으로 양재동, 우면동 일대를 성수동 모델을 적용해 볼 생각이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소액 투자로 문화예술 컨텐츠의 중심지를 품에 품다.

아직 저평가된 소규모의 상가와 건물이 다수 산재되어 있습니다.

우면동 일대 상가, 건물의 컨설팅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