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역 상권은 현재 진행중인 GTX-C 노선이 바로옆 창동역에서 정차한다는 큰 호재가 있습니다.

그리고 GTX-C 노선이 들어오고 복합환승센터가 생기면서 창동-노원을 신경제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발표했고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줄 배후지도 계속 개발 중이죠, 쌍문역은 모두 상업지 대상이 되었습다.

쌍문역 동쪽 방향인 창동은 호재 영향을 더 받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쌍리단길' 이 새로 생기고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그러면 최근에 뜨고 있는 상권인 쌍리단길을 알아 볼까요?

지하철에서 내려서 보통 이곳(쌍리단길)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입구부터 각종 간식을 파는 기계가 자리잡고 있으며, 안쪽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위 도봉로114길, 아래 도봉로112길 이 두길이 쌍리단길의 메인길 입니다.

이곳의 배후지는 더욱 늘어날 예정입니다.

창동역 GTX-C노선 정차로 근처 주거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창동 주공3단지와 주변 아파트가 모두 건축된지 30년이 넘어

재건축이 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쌍리단길 이라는 상권호재와 GTX-C 로선으로 인한 개발, 창동-노원 신경제 중심지라는 일자리 호재까지 이곳에 투자할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