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대로 이면 상업지역으로,

  現 사옥으로 운영 중인 1동의 건물 존재(연건평 약300평)

- 지가가 높은 지역이니만큼, 최고의 인프라시설과 상업시설이 개발될 예정

- 용산역 신용산역 각 도보5분이내에 위치

- 용산정비창 제1구역으로 용산 최대수혜지역내 위치

- 인근 추가로 187평 매입가능

용산정비창 1구역의 개발계획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로, 이 지역은 용산국제업무지구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이곳은 서울광장의 약 40배, 여의도 공원의 약 2배가 넘는 면적으로, 약 500,000㎡에 달하는 부지에 총사업비 31조 원을 투입하여 융복합 국제도시, 녹지생태도시, 입체교통도시, 스마트 도시의 특징을 모두 갖춘 곳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 개발 계획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일자리와 주거생활, 여가 및 문화가 가능한 직주혼합 도시로 조성
• 연구개발(R&D), 회의장, 전시장(MICE) 등이 어우러지는 공간 마련
  
• 노들섬 예술섬으로의 조성 및 만초천 복원
  
• 용산공원 동측 권역 실행 전략과 용산 게이트웨이 조성
• 비욘드조닝(Beyond Zoning) 개념 도입으로 기존 토지 용도의 전면 개편
• 교통, 조경, 복지, 교육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및 계획

서울시는 2023년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하반기 기반시설 착공, 2025년 앵커부지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관련 법률 개정 후 세부 제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의 중심 공간으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서울의 국제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