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상세 설명

8호선 초역세권 부지로 오피스텔이나 근생 빌딩등으로 개발 추천합니다.

일반 상업지역으로 매우 좋은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8m 도로 사거리 코너로 도로를 길게 자리하고 있어서 가시성 광고성 매우 좋습니다. 

신흥역에서  1분거리로 8호선 라인(모란역, 수진역, 신흥역 )과 분당선(태평역) 라인에는 수진1구역, 신흥1구역, 신흥3구역이 있습니다.

​도로 바로 앞쪽으로 신흥 3구역 재개발이 진행 중에 있으며

신흥3구역은 2023.2.20일날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고 주민대표회의가 승인된 상태로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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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신흥3구역은 수진1구역보다 3년 늦게 진행되고 있지만,

신흥3(3,395가구)에 새아파트가 들어서면 산성역자이프루지오(4,774가구, 신흥역 하늘채(2,411가구), 헤링턴 스퀘어 신흥역(1,972가구)를 합하여 12,552가구가 들어서게 되고 그 중심에는 신흥역이 있습니다.

신흥3구역은 조합원수가 1508명인데 3,395가구가 들어서고 그중에 임대는 635가구로 예상되어 1,252가구를

분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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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조합원 1명당 0.83가구를 분양하는 것으로, 건축비 인상이 되더라도 분양수입이 많아서 사업성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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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매매가격은 전철역 가까운 곳은 7억원대이고 전철역에서 떨어진 지역은 6억대이므로 앞으로 사업진행 속도에

따라 가격상승 여력이 아주 많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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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의 별내연장으로 사업성이 좋아져서, 8호선이 판교까지 연장 된다면 초대박도 기대할수 있을 것입니다..

어지간한 재건축 속도보다 성남재개발의 속도가 빨라서 3년후에는 신흥3도 수진1처럼 사업승인이 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재건축이나 재개발 조합이 설립된 3종주거지역의 대지 평당가격이 3,000만원대라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수진1,신흥1도 저평가 되었지만 신흥3은 정말 저평가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