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세정보는 콘텐츠 제공자에게 문의바랍니다.

서초구는 인구 41만명, 면적은 서울에서 가장 넓은 47㎢이다. 

서초구는 18개의 행정동과 10개의 법정동으로 구분된다.

서초동, 잠원동, 방배동 양재동, 내곡동 등이 있다.

동쪽으로는 강남구 서쪽으로는 관악구와 동작구가 있다.

특징으로는 강남대로 접한 서초동(삼성전자 등)과 잠원동은 대형건물이 많다.  

그리고 검찰청과 법원이 있는 교대역 상권과 고속버스터미날과 시외버스터미날이 잇으며

예술의 전당이 소재하여 문화예술 및 법조행정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특히, 고속버스터미날은 지하철 3,7,9호선이 지나가고 있으며 방배동은 4호선이 통과한다.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도로 그리고 경부고속도로가 서초구를 통과한다.

또한, 반포동에는 공동주택 (아파트)이 많아 학원도 아주 많다.

오늘, 알아볼 지역은 교대역 6번 출구를 나와 언덕을 올라가는 구역으로 맞은편에 법원이 있어

대부분의 건물은 업무용 시설로 법조인 (변호사) 전문로펌이 많으며

입지가 좋고 희성이 있어 공실이 ㅇ사무실의 공실이 없어 경쟁력이 우수하다.

지도상의 바운더리내 대표적인 건물은 희성빌딩으로

3년전에 900억 근접한 거격에 거래가 되었다.

서초구 교대역 역세권이 건물매매에 관심이 잇으신 분은 

연락주시면 디양한 자료로 컨설팅 해드리겠습니다.

Please call me anytime,

You would be very happy if you get my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