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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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548번 빌딩 콘텐츠
  • 서초대로 372에서 ~ 서초대로 398까지 빌딩 콘텐츠
  • #역세권 #재테크용 #개발호재
  • 등록일 24.10.29
  • 목적 빌딩 콘텐츠
  • 지역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대로 372 에서 ~ 서초대로 398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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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개발’ 길 열린 롯데칠성 부지···들썩이는 서초대로


서울시 사전협상제도에 추가 용적률 인센티브 신설


330% 포인트 추가 시 1130%까지 높아져


맞은편 진흥아파트 신톡기획 확정, 50층 주상복합으로



서울 강남권 마지막 노른자 땅으로 불리는 서초동 롯데 칠성부지에 초고층 개발 길이 열린 모양새다.


서울시가 디자인 혁신·친환경·관광숙박시설 용도의 건축물을 지으면 용적률을 최대 1130%까지 완화해주기로 하면서다.


사업성이 높아지는 만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롯데칠성 부지 개발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서초대로 일대도 개발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지난해 5월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구역 변경안이 확정되면서 개발 밑그림이 그려진 상태다.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구역은 서초역에서부터 교대역을 거쳐 강남역에 이르는 서초대로 일대 59만6277㎡에 해당한다.


롯데칠성 부지와 함께 진흥아파트, 라이온미싱 부지, 코오롱 부지, 삼성 부지 등을 포함됐다.


진흥아파트는 지난 14일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됐다.


용도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돼 50층 높이의 주상복합이 들어설 예정이다.


코오롱 부지도 서울시와 사전협상을 마무리 짓고 30층 높이의 오피스 착공을 앞두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오랜 기간 속도를 내지 못했던 서초대로 일대 개발 퍼즐이 하나둘 맞춰지는 모양새다”며


“강남역 인근에 남은 잠실운동장 네 배 규모 미개발지인 만큼 개발 이후엔 서울 동남권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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