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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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183번 빌딩 콘텐츠
  • 퇴계로 196에서 ~ 퇴계로 270까지 빌딩 콘텐츠
  • #수익용 #역세권 #개발호재
  • 등록일 24.10.29
  • 목적 빌딩 콘텐츠
  • 지역 서울 중구 필동   퇴계로 196 에서 ~ 퇴계로 270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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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표 도심 개발...세운지구에 37층 빌딩, 전체 부지 42%는 녹지로 ]



서울 중구의 이른바 ‘세운상가 개발 사업’이 첫 시작을 알린다.


서울시는 세운 재정비촉진지구 5구역 안에 37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함께 800여 평의 녹지 공간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높이 규제를 풀어 낡은 상가 구역에 초고층 건축을 가능하게 하는 대신, 공공 녹지를 늘리는 ‘세운지구 녹지 도심 개발’의


첫 사업이다.


서울시는 이날 세운지구 가운데 청계천변에 있는 5구역 일부에 대한 개발 계획안을 발표했다.


쪼개져 있는 5-1 구역과 5-3 구역을 합쳐 사업 부지를 넓히고 그 부지의 42%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녹지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녹지만 2685㎡(약 800평)로, 청계천과 바로 연결되는 공원이 생기는 것이다.


대신 용도지역을 일반상업지역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 조정해 건물을 최고 170m까지 지을 수 있게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고 37층 안팎의 건물이 지어질 것”이라고 했다.


기부채납을 통해 본건물 바로 옆에 기존 세운지구 상인들이 들어갈 수 있는 16층짜리 상가 건물도 짓는다.


오 시장은 작년 10월 세운상가 주변을 ‘녹지 도심’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충분한 녹지를 만들면 파격적으로 규제를 풀겠다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서울시는 서울 종묘와 퇴계로 일대에 축구장 약 20개에 이르는 14만㎡의 녹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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