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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역 상권은 현재 진행중인 GTX-C 노선이 바로옆 창동역에서 정차한다는 큰 호재가 있습니다. 그리고 GTX-C 노선이 들어오고 

복합환승센터가  생기면서 창동-노원을 신경제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발표했고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줄 배후지도 계속 개발중이며 쌍문역은 모두 상업지 대상이 되었습니다. 쌍문역에서 서쪽 방향인 쌍문동은 아파트

단지가 많아 배후세대가 탄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곳은 골목시장이 있고 문화시설이 있는 둘리가 유명하는 무난한 지역입니다.

근처에 덕성여대와 한일병원이 있으며, 아파트단지가 많아 배후세대가 풍부한 곳으로 임차수효가 안정적인 곳입니다. 쌍리단길 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럼해 생각보다 수익률이 나오는 곳도많이 있습니다.

이곳의 관심사로 첫째가 GTX라면 두번째는 우이신설 연장선 입니다, 

현재 우이 신설은 2023년 상반기 까지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 입니다, 

연리단길, 망리단길 같이 길이 너무 많아서 투자가 꺼려질수도 있지만 GTX - C 노선과 복합 환승 쎈터 부근에 생기는 센터들은 결코 

작은 호재들이 아닙니다, 

집값 상승을 견인하는 교통, 일자리, 주거, 세 가지가 맞아 들어가고 있는 지역이니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는 지역입니다, 

그리고 다른 곳보다 평 단가가 저렴해서 고금리 시대에 투자하기 아주좋은 지역이라고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