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세정보는 콘텐츠 제공자에게 문의바랍니다.

구로디지털은 1967년 한국 최초의 공단으로써 "한국수출산업공단"이라는 명칭으로 출범하였는데요.

2000년 정보통신,벤쳐기업들 중심으로 업종을 전환하며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개명하면서

말 그대로 상전벽해 했습니다.

거기에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관한 법률"의 간소화와 지원시설의 개발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물이기도 입니다.

2호선 구로디지털역 상권은 구로구,관악구,동작구,금천구,영등포구 5개 구가 접해 있는게 특징으로,

20대~40대 유동 인구는 서울시내에서 최고로 꼽을 정도로 대단하게 형성된 상권입니다.

 개발호재로는

 ㅁ신안산선(구로디지털역 환승역) 공사중

ㅁ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계획

ㅁ가리봉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

ㅁ구로구 재건축재개발

ㅁ구로차량기지 이전 개발호재등이 있으며

2호선구로디지털역을 중심으로 1호선 구로역

7호선 대림역이 인접해 있으며

구로ic, 남부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부도심권의 뛰어난 교통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공사중인 신안선이 개통할시에는 대중교통의 메카로 부상하리라 사료됩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상권으로 손 꼽는 구로디지털역을 중심으로 하는 상권의 빌딩들은

의외로 저평가된 지역입니다.

왜 그럴까요?

지금 서울 시내에 왠만한 곳은 우후죽순 들어서는 오피스텔 신축현장이 수두룩합니다.

그로 인한 지가 상승은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오피스텔 신축은 상권도 중요시 하지만, 그 보다는 용적율(사업성)을 더 중요시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용적율이 500%인 구로디지털역사 인근의 지가가 상권이 떨어지는 타지역에 비해,아직은 저평가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빌딩투자는 어느 지역에 해야 할까요?

아직 타지역에 비해 저평가 됐으며,

월세 잘 내는 "착한 임차인"과 잘 나가는 벤쳐기업들이 몰려 있는 구로디지털!

기다리겠습니다. 전화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