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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의 면적은 39.5 ㎢, 인구수는 54만명으로 

유동인구는 30만명이나 된다.

그리고 법정 행정동은 신사동 , 압구정동, 논현동, 역삼동, 삼성동 그리고

대치동, 개포동, 도곡동, 수서동이며 변두리에 자곡동, 세곡동, 율현동이 소재한다.

특히, 강남역에서 신논현역까지는 유동성이 많은편으로

금융,병원, 사무실이 밀집하여 있기 때문이다.

또한, 커피숍이 많으며 광역버스가 대부분 경유함으로 교통이 편리하여 

업무용 사무실, 병, 음식점 등이 인기가 많은지역이다.

강남역에서 신논현역까지 대로변 일반상업지역으로 토지평단가가 10억전후로 형성되며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으로 강남역 후면도로 접한 건물은 대부분 3종일반 주거지역도 포함된바

역 승강장에서 350m이내인 가로구역은 용적률 800%까지 검토하고

있어 엄청난 사업이익이 발생할 수 있응 요건이 된다.

서울시내 주요지역 및 환승역으로 용적률 800%는 엄청난 효과가 된다.

땅값이 상승하는 이유는 용적률이 상승함으로

그만큼 임대수익률이 많이 발생함으로 자산가치가 올라간다는 밀씀이다.

다만 정부에 기여하는 부분( 추가용적률의 1/2)이 있지만 현금기부도 가능한바

연면적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

특히, 두 개의 역이 환승역인바, 교통이 아주 편리하여 사무실이 인기지역이다. 

또한, 강남대로 주변의 제2의 노른자가 되는 상황이다.

강남역에서 신논현역까지는 서울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지역으로

명품거리인 것은 사실이다.

매매 정보가 많이 있으므로, 연락 주시면 알찬 정보로 컨설팅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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