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세정보는 콘텐츠 제공자에게 문의바랍니다.

서울시 노원구는 면적 35.4㎢, 인구수는 49만 7,000명으로  

면적이나 인구수는 서울시내 상위그룹에 들어간다. 

법정동은 전체 5개동으로 상계1동에서 10동까지 있으며 

중계동, 하계동, 월계동, 공릉동이 있다.

상계1동만 하여도 인구수는 37,000명, 세대수는 15,600명이나 된다.

그리고 개발호재는 서울동북권 개발사업으로

창동-상계일대 동북권역 중심도시 육성

골릉동 IT바이오.나노 등 미래기술 산업단지화

광운대 물류부지 개발 등

부동산 가치투자로 미래가치가 부상되고 잇다.

이지역, 상계동의 중심상권이 노원역주변은 중심상업지역이 될 수밖에 없으며

그 이유로는 상계동 2,3단지의 아파트 세대수만 하여도 5,000세대가 넘으며

상계동의 전체 세대수만 하여도 65,000세대가 되는 거대한 법정동이다.

노원역 바로앞의 5, 6단지 주변 등만 하여도 엄청난 세대수가 소재하기 때문에

상업용 건물을 구입시 앞으로 안정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노원역 4번 출구앞 롯데백화점에서 노원역 1번 출구앞까지는

가장 중심상권이라고 볼 수 있다.

상업용 건물은  200억대 후반 및 300억대 그리고 500억 초반 등 다양한

매물이 나오고 있다.

한편, 서울시내 중심부인 강남구는 수익률 이 3%전후인데 반해서 

노원구를 대표하는 상계동의 노원역은 강북에서 계란의 노른자부분에

해당하는 것으로 유동성이 아주 우수한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노원역은 지하철은 4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더블역세권으로

일일 상하차 승객수는 37,000명으로 23위에 들어가며

지하철역 주변으로 음식점과 주류와 문화 숙박 등 다양하며

주말에도 유동성이 많아 주 6일은 영업을 할 수 있는 지역으로

아주 유명하다.

노원역세권으로 빌딩이 필요하신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자료로 비교분석하여 컨설팅하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