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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의 면적은 39.5 ㎢, 인구수는 54만명으로 

유동인구는 30만명이나 된다.

그리고 법정 행정동은 신사동 , 압구정동, 논현동, 역삼동, 삼성동 그리고

대치동, 개포동, 도곡동, 수서동이며 변두리에 자곡동, 세곡동, 율현동이 소재한다.

특히, 압구정로데오역에서 청담동의 학동사거리까지는 유동성이 많은편으로

요식업, 성형병의원, 금융,병원, 밀집하여 있기때문이다.

또한, 갤러리와 커피숍이 많은바 연예인들이 많이 몰리는 곳으로

매출액이 많은편으로 주말과 주일에도 유동성이 많은 특수지역이다.

로데오거리 주변은 토지평단가가 2억에서 3억까지 형성되며

또한, 건물의 건평당 가격은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시세형성이 된다.

여기도 4년에 비해 2배 가량 상승하였다고 보면 된다.

특히, 압구정로데오거리는 맛집이 많아 젊은 층에서 자주 찾는 곳이다.

의류와 악세사리도 인기업종으로 토지가격도 상승 중이다.

땅값이 상승하는 이유는 유동성 (이면도로 포함)이 가장 많고

빌딩도 럭셔리하고  식당(요식업) 그리고 병의원도 실력이 있어

임대업도 공실 회전률도 빠르기 때문이다.

압구정로데오 주변은 한양아파트가 있고 연예인 기획사 등이 있어 

압구정로데오역 왼편은 신사동이며 오른쪽은 청담동이다.

특히, 이면도로의 저녁이 되면 로데오거리의 식당가는 사람들로 인산 인해를

이루며 일부는 예약도 필요한 상황이다.

주변빌딩의 매가는 120억에서 600억 정도로 

매매 정보가 많이 있으므로, 연락 주시면 알찬 정보로 컨설팅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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