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5.02.26

· 위 사진 및 지도는 콘텐츠 참고용입니다.

  • 콘텐츠-162번 빌딩 콘텐츠
  • 양화로 182에서 ~ 양화로111까지 빌딩 콘텐츠
  • #수익용 #사옥용 #역세권
  • 등록일 25.02.26
  • 목적 빌딩 콘텐츠
  • 지역 서울 마포구   양화로 182 에서 ~ 양화로111 까지
  • 알려드립니다

    빌딩전문가에서 제공하는 부동산 콘텐츠는 각 콘텐츠 제공자로부터 받는 정보임을 알려드립니다.
    빌딩전문가는 콘텐츠 제공 플랫폼으로 콘텐츠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을 보증하지 않으며, 그에 따른 어떠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콘텐츠를 무단으로 이용 할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콘텐츠 문의 010-7574-0011
  • SMS 상담문의
    카카오톡 공유하기
빌딩 상세 콘텐츠

· 상세정보는 콘텐츠 제공자에게 문의바랍니다.


마포구 지하철 역세권 대로변 투자용 물건을 추천드립니다.

젊은 층의 핵심 상권인 소위 물 좋은 압구정, 강남역 상권이 최근 홍대역 상권으로 빠르게 옮겨지고 있다. 그 이유는 2호선과 더불어 공항철도, 경의선 등이 잇따라 개통하면서 대중교통 연계의 편리성과 예전부터 미술, 공연, 음악이 주를 이루는 젊은 세대들의 대표적인 공간에서 이제는 국제적인 의류브랜드 샵들이 매장을 줄지어 오픈, 소비층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20~30대 젊은 층의 이용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음반기획사 YG 엔터테인먼트가 사옥을 위치하고 있어 최근 불고 있는 한류열풍에 따른 외국관광객들까지 홍대상권으로 몰리고 있다.

홍대역은 서울시와 민자역사 개발협상과 300실 규모의 특급호텔 건설 등, 호재가 겹쳐 최근 2~3년 사이 땅값이 2배 이상 올랐고 전국에서 임대료, 권리금이 많이 오른 대표 상권이라고 업계관계자들은 말한다.

장기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도 트리플 역세권에 수익형 멀티 상가의 분양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은 가운데 단연 홍대상권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와이즈파크가 분양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대 쇼핑문화의 심장으로 불리는 "와이즈파크"는 지하 6층, 지상 11층(연면적 약 2만9,000㎡) 규모로 기존 홍대 상권은 물론 타 백화점에서도 볼 수 없던 형태의 브랜드 MD와 강력한 F&B Brand 등 20~30대 소비자들의 원스톱 쇼핑타운으로 자리 잡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건물 외관에는 동적인 조명을 활용해 낮은 물론 밤에도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내며, 내부에는 롯데시네마, 유니클로, 미쏘, VIPS, ABC마트, 엔제리너스, 배스킨라빈스, 초대형 서점 북스리브로가 입점해 있어 홍대를 찾는 젊은 세대들은 `와이즈파크`에서 쇼핑하며 먹고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한 건물내에서 원스탑쇼핑이 가능하다는 점에 홍대 역세권 내에서도 최고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유니클로" 매장의 경우 국내 SPA 패션브랜드 매출1위로써 알려져 있으며, 대형 프랜차이즈 외식업체인 "빕스" 매장의 경우 전국 매출 1위를 하고 있을 정도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홍대상권의 중심인 홍대입구역 2호선 8번출구 바로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의선 공항철도 등 트리플 역세권을 품은 "와이즈파크"는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는 이점과 홍대 지역의 분위기가 술, 공연, 음악이 어우러져 젊은층들의 수요가 날로 넘쳐나는 상황이다.

이를 반영하듯 홍대입구역 주변은 작은 보세매장이 주를 이루던 지역에서 대형브랜드들의 안테나 매장 등이 속속들이 입점하면서 강북상권을 넘어 서울의 문화, 관광 및 패션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거듭났다.

이 지역 수익성 투자를 원하시는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콘텐츠 지역
  • 은행
  • 마트
  • 약국
  • 주유소
  • 카페
  • 편의점

회사명 : (주)알엑스케이 / 대표 : 김원재 / 사업자 등록번호 : 559-86-02479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20길7, 5층 502호   문의 : 02-6272-2456

 

빌딩매매.net에서 제공하는 부동산 콘텐츠는 각 콘텐츠 제공자로부터 받는 정보임을 알려드립니다.
빌딩매매.net은 콘텐츠 제공 플랫폼으로 콘텐츠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을 보증하지 않으며, 그에 따른 어떠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콘텐츠를 무단으로 이용 할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