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5.02.26

· 위 사진 및 지도는 콘텐츠 참고용입니다.

  • 콘텐츠-810번 빌딩 콘텐츠
  • 영중로3길11에서 ~ 경인로775까지 빌딩 콘텐츠
  • #수익용 #사옥용 #역세권
  • 등록일 25.02.26
  • 목적 빌딩 콘텐츠
  • 지역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영중로3길11 에서 ~ 경인로775 까지
  • 알려드립니다

    빌딩전문가에서 제공하는 부동산 콘텐츠는 각 콘텐츠 제공자로부터 받는 정보임을 알려드립니다.
    빌딩전문가는 콘텐츠 제공 플랫폼으로 콘텐츠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을 보증하지 않으며, 그에 따른 어떠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콘텐츠를 무단으로 이용 할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콘텐츠 문의 010-7574-0011
  • SMS 상담문의
    카카오톡 공유하기
빌딩 상세 콘텐츠

· 상세정보는 콘텐츠 제공자에게 문의바랍니다.


영등포구 신영등포역 초역세권 대로변 신북부지를 추천드립니다.

이곳에 관심있는 분들에 많은 문의를 바랍니다 

지난해 4월 조합설립이 되고 약 1년간 사업추진이 다소 더뎠다. 재개발사업의 시간 단축과 사업성 보장을 위해 수년간 기다렸던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3월 8일 통과됐다. 우리의 숙원사업들이 서울시의 준공업 지정 60여 년 만에 최대 폭으로 개선됐다. 지난날 절치부심했던 규제, 세제, 통합심의, 분양가, 시공자 조기 선정 등 사업에 유리하고 유용한 방향으로 사업 환경이 바뀌고 있다. 특히 용적률 조건부 100% 상향과 고도제한 완화 등은 연말쯤 세부안 확정 과정에서 서울시의 발표결과를 보고 수용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임대주택의 기부채납조건 개선과 지식산업센터의 오피스텔 대체는 쉽지 않지만 반복 청원 중이다. 서울시의 ‘준공업 2040계획’은 종료되었지만 포괄적 ‘서남권 준공업 정책’이 진행되고 있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문래4가 도시환경정비구역이 한때 사업을 포기할 뻔한 위기상황도 있었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 한 분 한분을 만나가면서 해당 의원 및 서울시와 함께 많은 절충을 거쳐 1,2,3,4가를 포함했던 도시계획을 1,2,3,가와 4가로 분리하게 했다. 200%~250%였던 기존 용적률을 문래동 4가만 300%로 상향됐다. 기존 40%이던 지식산업센터 산업비율을 20%로 완화했던 성과는 향후 사업성을 대폭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조합은 정부와 서울시에 준 공업지역 해제가 아니면 그에 해당하는 혜택을 요구하는 민원을 수년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으며, 소기의 성과도 이뤘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2040계획에 따른 용적률 상향과 조기 시공자선정은 물론 규제완화, 세제 혜택 등으로 사업성이 높아져 소유자들의 자긍심 회복과 재산증식도 이뤘다. 
문래동4가 지역은 영등포역, 영등포시장역, 문래역 등 트리플 역세권에 여의도 및 목동과 직주근접인 교통의 요충지다. 4개의 백화점과 도림로와 경인로의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 우리 사업은 부지면적 약28,500평의 사업지로 용적률 400%가 더해진다면 약 1,50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건립될 전망이다. 공원면적이 23%로 충분하기 때문에 층고를 45층 이상으로 계획하여 영등포지역에서 가장 으뜸가는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를 만들겠다. 우리 구역은 준 공업지역이어서 지식산업센터를 건설해야 한다. 공원과 대로를 품은 영등포구에서 가장 큰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문래4가는 명품 주거단지와 신산업이 혼재하는 사업구역으로 서남권의 랜드 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역세권 대로변 상업지입니다. 투자용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콘텐츠 지역
  • 은행
  • 마트
  • 약국
  • 주유소
  • 카페
  • 편의점

회사명 : (주)알엑스케이 / 대표 : 김원재 / 사업자 등록번호 : 559-86-02479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20길7, 5층 502호   문의 : 02-6272-2456

 

빌딩매매.net에서 제공하는 부동산 콘텐츠는 각 콘텐츠 제공자로부터 받는 정보임을 알려드립니다.
빌딩매매.net은 콘텐츠 제공 플랫폼으로 콘텐츠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을 보증하지 않으며, 그에 따른 어떠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콘텐츠를 무단으로 이용 할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