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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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161번 빌딩 콘텐츠
  • 경인로775에서 ~ 경인로 830까지 빌딩 콘텐츠
  • #수익용 #사옥용 #개발호재
  • 등록일 25.02.26
  • 목적 빌딩 콘텐츠
  • 지역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775 에서 ~ 경인로 830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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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역세권 대로변 신축부지를 추천드릴까 합니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도심역세권 일대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조합은 후속절차로 내년 하반기 경 시공자 선정에 착수하겠다는 방침이다.
영등포 도심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조합(조합장 홍성열)은 지난달 28일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431-6번지 일대로 면적이 2만3,094㎡이다. 향후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477실과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앞서 지난 3월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으로 인해 서울시 내 정비사업장도 올해 7월부터 조합설립인가 후 시공자 선정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조합은 후속절차로 시공자 선정과 건축심의를 두고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과 건축심의를 두고 사업 진행 방향을 검토 중에 있으며 현재는 시공자 선정에 더욱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라며 “먼저 정비구역 변경 절차를 마치고 내년 하반기 경에는 시공자 선정 공고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1호선과 경부선 기차역인 영등포역이 가까운 초역세권이다.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이마트 등이 모두 도보권에 있다.
2010년 서울시 도시환경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돼 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했으나, 같은 구역으로 묶여있던 쪽방촌 주거안정 대책 마련 문제로 두 차례 정비구역ㆍ계획 결정이 무산된 바 있다.
이후 구는 2018년 영등포 신문고 청원을 계기로 관계부서와 경찰서·소방서 등이 참여하는 생활환경 유해업소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이 지역의 환경 개선과 정비사업, 성매매 종사자 자활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난 1월 쪽방촌 공공주택 개발계획이 확정되면서 역세권 정비계획을 본격적으로 다시 수립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번 정비계획안의 주민공람을 30일간 진행하고 11일에는 타임스퀘어 내 CGV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토지 등 소유자가 우선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12월 구의회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를 거쳐 서울시에 정비계획 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중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정비계획·구역을 결정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정비계획 수립은 영중로 노점 정비, 쪽방촌 환경개선에 이어 영등포역 일대가 영등포의 중심이자 랜드마크로 도약하는 핵심사업”이라며 “구민 숙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영등포의 제2 르네상스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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