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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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129번 빌딩 콘텐츠
  • 도산대로318에서 ~ 도산대로207까지 빌딩 콘텐츠
  • #수익용 #사옥용 #메디컬
  • 등록일 25.02.26
  • 목적 빌딩 콘텐츠
  • 지역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318 에서 ~ 도산대로207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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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도산대로 대로변 투자용 대형 부지입니다

위례신도시 사업에 따라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가 추진하는 서울 경전철 사업. 위례신도시에서 신사역을 잇는다. 당초 용산역까지 운행하는 위례용산선으로 계획되어 추진됐지만, 용산국제업무지구 좌초 이후 현재의 노선으로 수정되었다.
초기에는 복정~신용산 구간에 자기부상방식으로 삼성물산에서 민간투자사업을 최초 제안하여 이끌었으나, 삼성그룹 경영전략의 내부 사정으로 중도 포기하였고,[2] 당시 삼성물산 컨소시엄의 차순위 건설 투자자였던 GS건설이 사업을 승계하여 주관하고 있다.

위례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통해 처음 공개되었다. 위례신도시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위례신도시는 물론 송파구, 강남구에 걸쳐 발생하는 교통수요를 분산하고 인접지역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2015년 10월 26일, 탄천을 따라가도록 되어있는 헬리오시티 ~ 학여울역 노선을 삼성병원 이용자와 일원동, 개포동 주민의 편의를 위해 양재대로 - 영동대로 경유로 바꾸어 삼성서울병원 앞에 소금재역[9] 신설과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 환승을 요구하는 민원이 서울시에 접수되었다. 이 경우 원안에서는 환승이 불가능했던 수인·분당선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지는 장점이 있다. 당시 주민공청회는 물론 국가교통위원회 등 여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결과로 변경이 어려우나 검토하겠다는 답변이 있었다.

시행 중에 있지만 이정도론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에서 강남지역을 빠르게 연결하는 만큼 급증할 교통수요를 흡수하는 것으로도 전체적인 교통흐름 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위례신사선에 인접한 지역의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장 예정 노선에 인접한 올림픽훼밀리타운 등 일부 재건축 아파트는 재건축으로 인한 세대수 증가가 신규 철도교통노선 확충으로 벌충되면서 교통영향평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강남 동측을 연결하는 노선 특성상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코엑스 등 강남 동부권의 개발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신분당선 강남대로, 수인·분당선 선릉로를 연결하는데, 이 노선은 영동대로의 남북축 철도망이 확충한다는 의의가 있다. 이 노선까지 개통되면 서울 지하철 2호선을 타지 않고도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으로 접근이 가능해지므로 2호선의 혼잡도 완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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