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빌딩은 광대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과 가시성이 매우 탁월하지요. 또한 천지개벽할 정도로 개발하고 있는 삼성역과도 가까운 편이죠. 차후에 삼성역 주위에 일자리가 많이 생길 예정이니 빌딩에 공실이 날 염려는 없다고 보지요. 이 빌딩은 작년 8월에 완공된 신축빌딩이랍니다.

특히 대치동은 북쪽으로는 삼성동, 동쪽으로는 탄천을 경계로 송파구 잠실동과 삼전동, 남쪽으로는 개포동과 일원동, 서쪽으로는 역삼동과 도곡동에 인접해 있지요. 명칭은 현재 휘문중, 휘문고가 자리잡은 언덕의 옛 명칭인 한티를 한자로 대치라 표기한 데서 비롯되었으며, 한티역의 명칭도 여기서 유래했죠. 1963년 서울특별시 편입 이전에는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 대치리였답니다.

대치동이라고 하면 학원가와 아파트들이 많이 밀집한 교육열이 높은 동네라는 이미지가 떠오르지요. 그러한 이유에서 어린 자녀가 있는 비교적 젊은 세대가 많이 거주하기 때문에 강남 내에서도 거주민 평균 연령이 가장 젊은 동네이기도 하죠. 같은 최상위 부촌이라도 압구정동의 경우 경제적 여유가 있는 노년층이 주로 거주하는 반면 대치1동의 경우 자녀교육이 필요한 고소득/전문직 젊은층이 주로 거주한다는 점에서 현격한 분위기 차이가 있지요. 대치동의 학원은 서울 사교육의 중심이며 대한민국 사교육의 중심이라 해도 무리가 없는 그야말로 대한민국 학원의 메카랍니다.

▶입지 : 대치동의 유명한 학원가와 가까이 있으며, 삼성역과 탄천과도 가까이 있어 교통편의와 힐링면에서 위치가 양호한 편임

▶추천용도 : 근생빌딩

▶투자가격 : 250억

▶종합컨설팅 : 대치동은 유명한 학원가로 지방에서 자녀의 교육 때문에 방학 때 올라오는 학생들이 많지요. 이 빌딩은 신규빌딩으로 외관이 화려한 근생빌딩으로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원, 햄버거 가게 등 우량임차인이 들러오리라 보고 있답니다.